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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작은 놈이 무시무시하다2

#7 미사일도 피한다고? 초소형 전투기 낫트 > 작은 놈이 무시무시하다. 시리즈 제1탄 - #2 소련 기갑부대의 천적. 읽으러가기.(클릭) "미사일도 피한다고?" 그렇다. 사이드와인더를 피한다. 물론 지금의 AIM-9M이나 L형이라면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엔 분명 사이드와인더를 떨쳐버렸다. 그 뿐만이 아니다. 공중전 시 이놈을 기총으로 맞추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조준기의 눈금과 사이즈가 안 맞았기 때문이다. 안 맞는 이유가 뭔냐고? 기체가 워낙 작기 때문이다. 당시 상대 전투기 ‘조준기 조절 워크’의 최저(最低)가 25피트(7.6미터)인데, 이놈의 양 날개 길이가 그것보다 작으니, 기총을 연달아 쏴봐야, 오버 샷! *아직 무장이 안된 첫 번째 프로토타입(원형) ‘밋지’. 이보다 작은 전투기가 있으면 나와 보라해. 출처: avia... 2015. 3. 1.
#2 소련 기갑부대의 천적 [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 #2 소련 기갑부대의 천적. - 작은 놈이 무시무시하다. 시리즈 제1탄 > 작은 놈이 무시무시하다. 시리즈 제2탄 - #7 미사일도 피한다고? 초소형 전투기 낫트. 읽으러가기.(클릭) FIAT G 91전투기 - 작은 놈이 무시무시하다. 시리즈 1탄 도대체 잡을 수가 없다! 유럽 상공엔 눈이 좋은 요격기가 있다. 까마득한 거리까지 손바닥 보듯 하는 전투기. 토네이도 ADV다. 영국 공군의 기체인데, 여기에서 ADV는 Air Defence Variant의 약자로 ‘공중 방어형’이란 뜻. 그래서 보통은 토네이도 ‘방공형’이라 하는데, 이 기체는 보통 185 킬로까지를 수색하고, 적기가 그 안에 있다면 20대까지 따로따로 추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 겁도 없이 접근하는 게 있.. 2014.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