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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군대2

#58 한반도 지형에 맞는 스웨덴 XX-20 - 4부 *출처: tankinfo.ru XX-20이라는 뜻이 뭔가? 20톤 대라는 의미다. 따라서 웬만큼 큰 트럭이면, 충분히 싣고 옮길 수 있다. 장거리 이동을 할 때의 중량급 전차들처럼, 길 위에서 '카라랑! 카라랑!' 캐터필러를 돌려, 굴러가지 않아도 된다. 프랑스 침공 시 전격작전 롬멜의 7사단을, 연합군에서 ‘고스트 디비젼’ 유령사단이라 불렀다. 이유는 다른 게 아니다. 빠른 움직임이다. 저쪽에 있어야 될 게 갑자기 이쪽에서 나타나니까. 아직 좀 있어야 되는데, 벌써 나타나니. *프랑스로 진군한 롬멜의 제 7 유령 사단과 독일이 초기부터 사용한 걸작 체코 제 38t 전차, 오른쪽 캐터필러의 팬더, 그 위쪽 차체에 7 기갑 사단 마크가 보인다. 출처: qph.ec.quoracdn.net XX-20을 장비한.. 2017. 9. 8.
#56 기상천외의 관절 전차! 스웨덴의 XX-20 - 2부 내가 전차 설계자라면? 이 글을 읽는 네티즌이 스웨덴 사람이고, 또 AFV(기갑 전투차량) 설계자라고 하자. 이런 요구가 들어왔다면? “S-전차의 후계 전차를 만들어라!” 신나서 설계에 들어갈까? S-전차건 아니건, 후계전차건, 뭐건 간에, 문제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다. 스웨덴에서의 전차 설계엔 핸디캡이 많아서 그렇다. 전차가 기동 하기에 너무도 안 좋은 조건뿐. *출처: armyrecognition.com 그래서 같은 무기 설계자라 해도 스웨덴에선 전투기 쪽이 훨씬 낫다. 이웃 유럽의 하늘이나 스웨덴 하늘이나 대개 비슷하기 때문이다.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고도를 높이면 다 다 똑같은 게 하늘 아닌가? 그런데 스웨덴의 국토는 이상하다. 특히 전차 기동에 매우 안 좋게 생겨 먹었다. 그리고 스웨.. 2017.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