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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E2

#50 F-5E 타이거와 미그21이 싸무면, 누가 이길까? - 3부 3부 - 실전, 공중 배틀! *타이거! 타이거! 타이거! 출처: military.com 광기의 시대 전투기 역사에 있어 50년대는 특별하다. 나치 독일의 제트 전투기가 Me 262가 서부전선 상공에 충격의 데뷔를 했던 때부터 얼마 뒤. 그 때가 바로 1950년대다. 나치 독일이 항복한 지 겨우 5년 뒤부터의 시대. 그 시대를 얼마 전 필자가 읽었던 항공 서적에 이렇게 표현을 해 놨다. Frantic Age. ‘광기의 시대’라고. 이 전엔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마하 2급 전투기가, 줄지어 나오던 시기. 강대국들은 국가적인 사업인양 그런 전투기 개발에 용을 쓴다. 소련의 미그 21, 수호이 7, 스에덴의 드라켄, 프랑스의 미라주 3, 영국의 라이트닝이 이때에 초비행을 했으며. 뭣 보다 미국의 유명한 센추.. 2017. 4. 7.
#48 F-5E 타이거와 미그21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1부 북한과 한국의 주력 전투기 *한국 공군 전투기 세력의 라인업. 팬텀에서부터 타이거, 파이팅 팰콘, 이글, 그리고 국산 FA-50. 출처: airheadsfly.com 태극 마크를 단 전투기는 여러 종이다. F-5E 타이거, F-4E 팬텀, F-16 파이팅 팰콘, 국산의 전투공격기 FA-50 파이팅 이글. 그리고 F-15K ‘슬램이글’ 같은, 고급 기종이 하이(high) 쪽에 있다. 그런데 이중 가장 많은 대수는? 아무래도 타이거다. 오래 동안 대한민국의 상공을 지켜 온, 작지만 절대 만만치 않은 전투기. *F-5E 타이거, 한국 공군의 타이거로선 보기 드문 얼룩무늬 위장이다. 출처: afbase.com 북한은? 역시 미그 21이 가장 많다. 미코얀과 그레비치가 만든 미그 17, 19, 그리고 미그 23과.. 2017.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