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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쟁과 평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쉽고 재미난 군사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연재하기 시작합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첫 글기인 "스파르타의 300과 걸프전의 300"을 써놓고도..

'정신이 나갔지 왜이리 재미없고 어렵게 썼을까?' 푸념을 했습니다. 

더 쉽고 흡입력있는 글기가 쓰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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